Wink Hotel Danang Centre – 24 hours stay
상세 정보: “Their staffs and security are very helpful and professional”
부대 시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주차장
평점: 9.3
최고
이용후기 2876건
하이안 비치 호텔 앤 스파 (HAIAN Beach Hotel & Spa)
상세 정보: “유아 동반 자유 여행이였는데.. 다낭 도착한 시간이 늦은 밤이라 .. 특급호텔 보다는 다낭 시내 투어 할겸 저렴하면서 깨끗한 호텔을 찾던중에 하이안 스파앤 리조트 2박 하기로 결정했었어요 공항 픽업이 늦은 시간이라 호텔에 요청했는데 추가 요금 따로 지불하고 이용했는데… 완전 일반 벤이 아니라 .. 리무진 벤 이여서 완전 처음 깜짝 놀랬어요 !! 룸 컨디션은 가격대비 좋지만. 완전 특급 호텔 아닌이상 이건 감안 했어야 했구요 .. 그래도 화장실 베트 전부 나름 괜찮았음 !! 조식도 깔끔했구요.. 이 가격에 이런 니케 바로 앞 비치에서 잔다는건… 정말 괜찮았어요 !! ^^ 아직 호텔 내부 부대 시설이 별로 없어서 이용할수 있는건 루프탑 수영장 뿐인데.. 수영장도 너무 좋았어요 ~~!!! 아이 데리고 온 가족은 우리 뿐인것 같았음 ( 한국사람들은 거의 다들 연인 ? 친구들 끼리 방문 하는것 같아요 ) 그래서 너무 조용하고 , 다음날 나가서 아시안파크 등 다낭 시내 투어 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체크 아웃 하고 호이안 리조트로 슝 입성 했답니다 ~ !!! 직원들의 친절함은 아마 최고 인것 같아요 ^^ 특히 매니져님 !! 베트남 분이셨는데 ~~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 반심반의 하고 가격대보고 기대로 안했는데 정말최고였어요 ^*^ Thank you so much ”
부대 시설: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자전거 대여
평점: 9.1
최고
이용후기 9023건
살라 다낭 비치 호텔 (SALA DANANG BEACH HOTEL)
상세 정보: “제가 예약할때 오픈 예정이어서 호텔 후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솔직히 망설였어요. 미케비치 바라보며 지내고 싶어서 미케비치 앞에있는 호텔들은 거의 다 본것 같아요. 그런데 어디는 방음이 안된다 그러고 어디는 불친절하다,조식이 별로다… 그래서 선택장애가 와가지구 모험해보자! 하는 마음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로비 시원하고 직원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할인되지만 저렴하게 지내려고 부분바다 전망으로 예약했는데 기념일이라고 메모했더니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시구 축하 케이크와 과일도 준비해주셨더라구용 감동…! 발코니 밖으로 미케비치 일출과 일몰을 볼수있어 행복했습니다. 미리 에어컨 틀어두셔서 들어가자마자 시워했고 외출시 깔끔하게 방정리도 해주셨어요 셔틀이 있었지만 제 계획시간과는 맞지 않아 다낭 시내까지 1000원~1500원정도주고 그랩타고 다녔구 밤에는 자전거 빌려서 미케비치 해변과 야시장도 다녀왔습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지만 탁트여있고 1.6미터 수심까지 점점 깊어지는 형태였어요.수질은 깨끗합니다. 수영장 보다 더 높은 층에 바가 있어서 수영장쪽으로 그늘 잘져서 뜨겁지 않았어용 조식은 다양하게 나오고 제 입맛엔 잘맞았어용! 한국에서 돈내고 먹는 뷔폐 생각하면 안되구욬ㅋㅋㅋ 직접 계란 요리랑 면요리 해주시는데 계란후라이랑 오믈렛이 진짜 짱!!! 직원들 마주칠때마다 불편한거 없는지 체크해주시고 ㅠㅠ 단점이라면 지금 오픈한지 몇개월안되서 아직 정리중인곳이 많아서 시설을 완벽하게 이용하려면 조금더 시간이 필요할거같아용~ 미케미치쪽 호텔 이용하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부대 시설: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자전거 대여
평점: 9.2
최고
이용후기 11444건
센터 호텔 (Centre Hotel)
상세 정보: “아무 준비없이 처음 경험하는 베트남 여행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8박 9일 중 우선 다낭에 머무는 첫 2박3일을 공항과 도심에서 가까운 Centre Hotel에서 지내면서 호텔 바로 옆 한국인이 운영하는 Heli Nails & Spa 에서 저렴하고 몸에 맞는 맛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Han 시장과 인근 과일 가게, 그리고 24시간 환전까지 가능한 한국 편의점 K마트, 값싸고 질 좋은 Fast Laundary도 가까운 등 도착하던 날 바로 프런트 직원들이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 줘서 다낭 생활을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호텔 직원들은 둘쨋날 바나힐 투어를 위한 렌트카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선해 주었고, 무엇보다 셋쩨날 Hue city 투어와 넷째날 Hue 북부 DMZ 투어를 할 수 있도록 여행사 직원들 이상으로 친절하게 일정을 주선해 주었다. 우선 한국으로 돌아오는 마지막 이틀을 Centre Hotel로 예약해 두었다가 Hue와 Hoi An에서 각 1박을 하는 것 외 나머지 2박도 Centre Hotel에 머무는 것으로 4박 연박을 추가 예약할 수 밖에 없었다. 저렴한 가격의 506호 Superior Twin Room 객실은 넓고 쾌적해서 연박을 예약할 때마다 깉은 객실을 배정해 달라고 해서 편하게 지냈고, 아침 식사는 놀라울 정도로 나와 아내의 입맛에는 잘 맞았다. 주변의 맛있는 local 식당들과 Cham 조각 박물관, 다낭 박물관, 현대미술관, 한인교회, Han강 유람선 선착장, 사랑의 부두(DHC Marina), Dragon Bridge, 다낭 대성당도 걸어서 접근 가능하다. 모든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편의를 제공해 주었지만 특히 식당 메니저 Ms. Ha, 프런트의 Nguyen Thi Trang 및 Tran Thi Ha의 친절과 도움에 감사를 드린다. 며칠 동안만에 정이 듬뿍들어서 다시 다낭에 가서 만나고 싶다.”
부대 시설: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자전거 대여
평점: 8.2
우수
이용후기 9817건
멜리아 빈펄 다낭 리버프런트 (Melia Vinpearl Danang Riverfront)
상세 정보: “호텔에서 나가기 싫어서 돈 더 내고 레이트 체크아웃했어요; 레이트체크어웃 신청하고 비용을 지불하면 호텔 내 스파 발마사지 이용권주는데 마사지도 받고 스팀찜질방이라고 해야되나 목욕도 했어요 기본룸도 소파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주방이라 해야되나 암튼 분리형이라 넓게 느껴져요 작지만 테라스있어요. 수영 좋아하는데 수영장 넓고 좋아요 ㅜ-ㅜ 수영장 두개라 더 좋아요.. 루프탑에 빈펄이랑 상관없이 개인? 바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계산할때 룸넘버알려줬네요ㅜ 소주바있는데 비싸긴하지만 맥주 한잔하면서 야경보러 갈만해요.. 노보텔 루프탑도 보임 아!! 여행 중에 낙상사고로 팔목을 좀 다쳤는데 클리닉센터 있어서 자주 갔어요 이게 최고 은근히 안심되면서 마음이 편해짐 직원들 다 쏘스윗하고 로비에 한국인 직원도 있더라구요? 조식도 종류 다양하고 쌀국수와 반미 맛집입니다 호텔 규모가 커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여유롭고 좋았어욤 단점 굳이 하나 적자면 엘레베이터 느려요 ㅋ 다낭 다시가면 또 가고싶어요 호텔에서 나가지 않을테야 다른 호텔에 있다가 린스없는게 빡쳐서 참다가 마지막 날 옮긴건데 만족도 최고였어요 대체 왜 이제 왔나 싶었어요; 하루 있었지만 키즈카페 제외하고 시설 다 이용한거 같아요 냉장고 약하다는데 진짜 약하긴 해요 근데 전 노상관이에요 얼음 가져다주라고 하면 버킷에 많이도 가져다주기 때문에 상관없어요 덕분에 맥주 열심히 마셨네요 😀 체크아웃하고 공항가는데 그랩이 안잡혀서 고생했더니 대신 자기 핸드폰으로 그랩 설치하고 택시 잡아준 직원 분 고마워요”
부대 시설: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주차장, 셔틀 서비스
평점: 9
최고
이용후기 304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