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편리한 위치에 위치한 호텔 및 리조트 BEST 5

아시아나 호텔 (Asiana Hotel)

상세 정보: “저는 외국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으로서 다른 나라 여행시 조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두바이 여행은 아시아나 호텔 덕분에 완전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보다 가격도 싸고 한식이 그리운 저에겐 완전 굿!! 아침을 든든하게 한식으로 먹은후, 두바이 여행은 아주 좋았습니다. 지하철까지 걸어서 8분정도라서. 걷기에도 좋은 거리였습니다. 3박 할 동안 숙소도 매일 청소 해주고 수건,삼푸,여러가지 등등 모자라지 않고 아주 좋았습니다. 열심히 관광하고 와서 야식을 시킨 룸서비스도 아주 굿굿 이였네요 두바이 제 방문시 다시 가고 싶습니다.”

부대 시설: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발레파킹

평점: 8.4

우수

이용후기 2963건

로브 다운타운 (Rove Downtown)

상세 정보: “두바이-모리셔스 허니문 여행에서 두바이 스탑오버 시 이용하였는데 조식부터 응대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1. 접근성 : 공항에서 숙소로 나오는 택시는 SUV 타입을 탔기 때문인지 요금이 2만원 이상 나왔는데, 숙소에서 공항으로 돌아가는 택시는 한화로 만원 가량 나오는 거리에 있습니다. 메트로를 통한 접근이 어려운 것이 단점이지만, 두바이몰, 버즈칼리파 등의 시내 관광지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정오 시간대가 아니라면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2. 조식 : 조식추가 옵션을 선택하고, 비행기 환승일정상 체크아웃날이 아닌 얼리체크인 하는 당일 advanced breakfast로 당겨 먹을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었습니다. 메뉴판에서 계란요리를 하나 정하고, 뷔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퀘사딜라는 별로였지만 에그베네딕트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뷔페도 무난합니다. 새벽에 morning desert safari 나 시내투어를 떠나기 전에 간단히 요기를 채우기엔 안성맞춤입니다. 3. 룸컨디션 및 응대 : 새벽 5시쯤 두바이에 도착하는 비행기라 6시 전에 로비에 도착하였는데, 얼리체크인은 2시간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대신 조식이 6시반쯤부터 오픈이라, 식당과 로비의 소파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침 사막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방에는 오후에야 들어갔습니다만) 깨끗하고 에어컨 잘됩니다. 침대는 넓고 푹신했습니다. 단점이라면, 1회용 어메니티 (슬리퍼, 칫솔 등)이 없거나 빈약한 것이 아쉽습니다. 타월도 썩 여유있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4. 부대시설 수영장, 헬스장, 영화관이 있는 것 같은데 오전 사막투어 / 저녁엔 시내 관광을 하다보니 오후에 낮잠자는 시간에만 호텔에 있어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아쉽네요ㅠ 사진 상으로는 좋아보입니다. 수영장에선 버즈칼리파 타워도 보인다고 합니다. 영화관에선 제법 최신 영화들을 틀어줍니다. “

부대 시설: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주차장

평점: 9.1

최고

이용후기 140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