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벨 호텔 스스키노 (GRANBELL HOTEL SUSUKINO)
상세 정보: “The hotel itself is clean and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부대 시설: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평점: 8.9
우수
이용후기 7899건
라젠트 스테이 삿포로 오도리 홋카이도 (La’Gent Stay Sapporo Odori Hokkaido)
상세 정보: “연말에 부모님과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6달 전쯤 예약했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환불 요구를 두번 정도 드렸는데 받아주시질 않더라구요ㅠㅠ 환불 불가 상품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하였는데 막상 삿포로 다녀오니 가지 않았더라면 아쉬움을 느꼈을 만큼 좋았습니다. 위치는 스스키노 근처라 둘러볼 곳도 많고(돈키호테, 파르코 백화점 등 여러 식당까지 이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삿포로역까지도 걸어서 10분, 택시도 많이 다니며 여러 면에서 좋습니다. 호텔 내부에 편의점 연결되어 있는 점, 크지는 않지만 분위기나 위생 면에서 아주 만족했던 대욕장 등 시설도 좋구요. 직원분들이 영어도 잘하시고 한국어 능숙하게 하시는 남자분도 계셔서 편했네요. 6층에만 머물러도 노르사베츠(?) 대관람차 보이구, 개인적으로 위생이나 청소 상태를 제일 중요시 여기는데 이 부분에 진짜진짜 만족했어요!! 대욕장이나 조식이 만족스러운 이유도 깔끔하다는 점 때문에 ㅋㅋㅋ 아침은 먹지 않는 타입이라 마지막날만 내려가 조식 먹었는데 1650엔의 가격에 나쁘지 않게 먹었네요. 메뉴가 살짝 적은 느낌이 있는데 아침이니까 가볍게 먹기에는 괜찮습니다. 부모님도 호텔에 만족해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신다고 하네요ㅋㅋ 삿포로 다시 가게 된다면 한번 더 들리겠습니다. :)”
부대 시설: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평점: 9
최고
이용후기 10827건
더 낫 삿포로 (THE KNOT SAPPORO)
상세 정보: “We did not expect The Knot Hotel to be so clean and spacious”
부대 시설: 무료 Wi-Fi (모든 객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평점: 9
최고
이용후기 3573건
삿포로 그랜드 호텔 (Sapporo Grand Hotel)
상세 정보: “삿포로 시내 여행에 있어 어딜 가든 가장 편한 위치에 있는 것 같아요. 오도리공원역 주변에 있고 삿포로역에서 부터 스스키노까지 연결되어 있는 지하도와도 숙소가 연결되어 있어 눈 오는 날도 편하게 지하도로 걸어다닐 수 있어 좋았어요. 조식은 딱 조식이에요. 뷔페식 조식에서 개인적으로는 노던테라스보다 빅저그가 더 좋았어요. 더블룸 현장배정 객실로 예약하고 논스모킹룸 원했더니 아넥스라는 별관 객실로 안내해주더라구요. 방은 사진과 똑같았어요. 일본 호텔답게 작은데 둘이 묵기엔 불편하지 않았어요. 약간 오래된 호텔임을 느끼게 하는 요소들이 몇 있었습니다만ㅋㅋ 지적할 정도는 아니에요. 냉장고에 물 두 병 있는데 유료였어요. 편의점에서 사먹는게 싼 것 같아요. 저희 묵었던 다음주가 아시안올림픽? 열리는 주라 본관에는 외국인도 많고 기자들도 많았는데 올림픽관계자들 맞이하며 안내하는 걸 보니 큰 호텔 묵었다는게 실감났어요. 직원들 굉장히 친절해요. 부담스러울 정도로요ㅋㅋ 호텔 1층에 스타벅스도 있어서 스타벅스 매니아인 제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벌써 두 번째 삿포로 여행인데 다음에도 가게 된다면 다시 묵고 싶어요.”
부대 시설: 자전거 대여, 주차장, 셔틀 서비스
평점: 8.6
우수
이용후기 6353건
도미 인 삿포로 아넥스 핫 스프링 (Dormy Inn Sapporo Annex Hot Spring)
상세 정보: “방은 좁습니다. 일본숙박이라고 생각 하면 그렇게까지 좁진 않았고요. 2층 여성 대욕장 비번이 매번 바뀌어서 이용할 때 마음이 편했고요, 세탁기와 세제도 무료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번 바뀌니 매일 프론트에 가서 다시 받아야 되는건 조금 귀찮았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면 뭐…다만 실버 위크 기간이라 평소보다 가격이 비쌌고(몰랐었죠…), 실버위크 직전까지는 대욕장 사람 많아도 3명 정도가 함께 있었다면 실버 위크 중에는 대욕장 라커키가 없었던 적도 있었어요. 대욕장에 음악이 은은하게 나오고, 샴푸/린스/바디 워시/로션/클렌징 오일까지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잘 썼습니다. 직원들 친절한데, 영어는 서로 잘 못알아먹어서 구글 번역기로 돌려서 보여드리거나 사전으로 단어 찾아서 보여 드리면 센스 있게 다 알아서 해 주셨습니다. 조식 불포함이었는데 맛있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 마지막날 한번 예약해서 먹었는데, 배 불러서 종류별로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그럭저럭 괜찮긴 했던 것 같아요. 다만 실버위크에 먹어서 대기가 약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사람 없을 때는 안 먹어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요…ㅠㅠ 급한데 너무 오래 기다려서(택시 예약 때문에 15분만에 그냥 흡입하고 나왔으므로) 별점을 1개 뺐어요. 프리미엄 호텔 직원이 미안하다고 10번은 말 했었지만, 어쩔 수 없는 거 알지만 ㅠㅠ 운동할겸 삿포로 역까지 늘 걸어다녔는데 운동하는 셈 치고 잘 걸어 다녔습니다. 제 걸음으로 삿포로 역까진 20~25분 정도? 체크아웃하면서 공짜 택시 서비스로 삿포로까지 갔는데 아저씨 정말 친절하셨고요. “
부대 시설: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평점: 8.7
우수
이용후기 435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