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캡슐 호텔 난바 도톤보리 (Acro Capsule Hotel Namba Dotonbori)
상세 정보: “Room was very clean and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부대 시설: 무료 Wi-Fi (모든 객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평점: 9.1
최고
이용후기 1625건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Sotetsu Grand Fresa Osaka Namba)
상세 정보: “일본에 자주 놀러가지만 선루트 호텔은 오사카 강추 호텔 중 손에 꼽을만 합니다. 일단 위치 정말 좋아요. 닛폰바시 역에서 내리자 마자 2분도 안걸려서 도착합니다. 게다가 짐 풀고 도톤보리로 횡단보도 한번 건너면 바로 시작이에요. 또 저희 객실에는 창문도 있어서 아침에 환기 및 햇살 받기 좋았고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도 많고 아니더라도 모두 다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그리고 체크아웃 날에는 짐도 추가로 더 맡겨둘수 있어서 쇼핑하고 와서 짐 찾고 공항가도 되서 좋네요. 방은 조금 작아요. 아시겠지만 일본 숙소 대부분이 작은편이라 그래도 이정도면 둘이서 충분히 자고 짐도 어느정도 놓을 수 있어요. 다음에 오사카 또 오게되면 조식포함 예약도 하고 싶네요. 꼭 조식은 안해도 되요. 바로 앞에 아침 식사 할 수있는 일식당 많아요.”
부대 시설: 무료 Wi-Fi (모든 객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평점: 8.6
우수
이용후기 17842건
APA Hotel and Resort Midosuji Hommachi Eki Tower
상세 정보: “Great location, beside subway station, walk to shopping area”
부대 시설: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평점: 8.6
우수
이용후기 7367건
온야도 노노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Onyado Nono Namba Natural Hot Spring)
상세 정보: “너무나 만족스런 숙소였어요. 다음에 오사카 간다면 필히 재방문 할 생각입니다. 모든 것이 만점!! 1. 위치 난바역과 도톤보리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행하기 넘 편리한 위치이며, 니폰바시 지하철역과도 매우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2. 객실 트윈침대였는데, 침대한개가 2명이 자도 충분할만큼 널찍했어요. 일본 숙소는 방이 많이 작다고 했지만 둘이서 지내기 충분했어요. 3. 조식 너무나 만족한 조식이었어요. 일본에 가면 먹어봐야할 가정식요리들이 다 있었으며, 빵이며 후식, 커피도 훌륭했어요 4. 야식라면 무료로 제공되는 야식라면때문에 밤이 행복~ 특히나 한국에서 먹던 김치가 제공되니 참 좋았어요 5. 온천 규모도 딱 적당했으며, 사우나시설도 있어서 하루종일 밖을 다니다 저녁에 들어가서 목욕하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어요. 아침에도 객실에 있는 샤워실 이용안하고 온천이용한 후 조식먹으니 참 편했어요.. 특히 무료 세탁실이 있어서 빨래도 빨리 되고, 건조기도 100엔에 이용할 수 있으니 매우 간편. 드라이기며, 샴푸, 크린싱폼, 매일 소독한 빗 등이 구비되어 있어 매우 깔끔한 인상이었어요. 6. 기타 -호텔 내에서는 신발을 벗고 다니니 먼지도 없고 은근 편함. -카운터 직원들 모두 친절,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어요.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배치해두는 센스! -여성 온천에는 매일 바뀌는 비밀번호를 이용해서 들어가니 안심. “
부대 시설: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평점: 9
최고
이용후기 14657건
난바 오리엔탈 호텔 (Namba Oriental Hotel)
상세 정보: “난바역(난카이난바 포함) 출구에서 3~5분 거리라 이동성이 무척 좋았어요. 도톤보리도 도보로 5분 정도, 덴덴타운도 도보로 10분 이내, 돈키호테는 도보로 2~3분 거리.(USJ는 환승 포함 6정거장, 우메다 4정거장, 오사카성 4정거장) 호텔 주변이 지붕이 덮힌 아케이드 구조라 날씨 영향을 별로 받지 않아요. 또한 1층 편의점뿐 아니라 호텔 주변에 음식점도 많아요(이중 일부는 여행 가이드에 맛집으로 소개된 곳) 가족여행인데 주변에 빠찡고가 많은 점이 걸렸으나 치안 문제 없고 24시간 밝은 곳이라 오사카 첫 여행지로 괜찮아 보여요. 프런트 직원들 중 한국말에 능숙한 분들이 있어서 이용이 편했으며, 상당히 친절하여 기분 좋게 여행이었어요. 호텔 주변이 번잡하여 시끄러울 것 같았으나 호텔 안에서는 소음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객실이 4층부터이고 주변 상가가 지붕으로 덮여 있어서 그런듯. 다시 방문할만 곳이었어요.”
부대 시설: 무료 Wi-Fi (모든 객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평점: 8.6
우수
이용후기 13532건